여수 베네치아 호텔
11층 테라스가 있는방
들어가자마자 멋진뷰로 감탄이 나온다
3시 입실해서 바다구경을 한참동안 하며 좋아라했다 힐링은 돈으로사진다 ㅡㅡㅋ
간단한 취사도 가능한모양이다
출입문쪽
에어드레셔도있다 집에하나 사고싶을정도로 굿
이용시간을 놓쳐 루프탑수영은 못하였다ㅠ
레쉬가드 7000원에 대여가능했다
당구장
오락실
전자렌지와 코인세탁실
1층엔 투썸이있다
야간 호텔 외경
호텔입구에는 치킨호프집과 편의점이있다
테라스에서 바다야경과함께 치킨챱챱챱
너무깨끗하고 침대도 완벽했으며 눈이호강한호텔이다 숙박료가 아깝지않다
언재또 와보려나.